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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차기 대권주자 TK서 한동훈·홍준표·이준석 지지율 동반 상승

2025-04-04 15:16

민주당 이재명도 3%p 상승하며 22% 지지율로 가장 높아

국힘 차기 대권주자 TK서 한동훈·홍준표·이준석 지지율 동반 상승

사진 왼쪽부터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 홍준표 대구시장,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 영남일보DB

국힘 차기 대권주자 TK서 한동훈·홍준표·이준석 지지율 동반 상승

한국갤럽 4월 1주 여론조사 결과. <한국갤럽 제공>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이 확정된 4일 오전 공개된 한국갤럽 주간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구경북(TK)에서 국민의힘 차기 대권주자로 한동훈·홍준표·이준석이 급부상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재명도 한 주 사이 3%포인트나 상승하며 TK에서 20%대를 넘어섰다.

한국갤럽이 지난 1~3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천1명을 대상으로 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포인트)한 결과, 장래 정치 지도자 선호도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4%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김문수 노동부 장관 9%, 한동훈 전 국힘 대표 5% 순이었다.

대구경북에서는 이재명 대표가 3%포인트(p) 상승한 22%로 가장 높았고, 이어 한동훈 전 대표 11%, 김문수 노동부 장관 7%, 홍준표 대구시장 6%, 이준석 의원 5%, 오세훈 서울시장 2%, 조국 조국혁신당 전 대표 1% 순이었다. 기타인물을 지지한다는 응답은 2%였으며, 의견유보는 44%였다.

국힘 대선 후보 중 홍준표 시장과 한동훈 전 대표가 전 주보다 각각 3%p와 2%p 상승했다. 이준석 의원는 지난 주 조사에서는 1% 이상 후보에도 이름이 올리지 못했지만 이번 주 5%의 지지율을 기록해 눈길을 끌었다. 조국 전 대표도 1%의 지지율을 보였다.

반면, 김문수 장관은 전 주 11%에서 이번 주 7% 지지율로 4%p 하락했고, 오세훈 서울시장도 5%에서 3%p 떨어진 2%를 기록했다.

한편 이번 조사에서 '현 정권 유지를 위해 여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라는 응답은 37%, '현 정권 교체를 위해 야당 후보가 당선되는 것이 좋다'는 응답은 52%로 나타났다. 11%는 의견을 유보했다. 직전 조사(3월25∼27일)와 비교해 정권 유지 답변은 3%p 상승했고, 정권 교체 답변은 1%p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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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성수

편집국에서 경제‧산업 분야 총괄하는 경제에디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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