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퓰리처상 수상작 감상하는 대구시민](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504/news-p.v1.20250425.67ada4ec64b1487baf1668953d1ea923_P1.jpg)
25일 오후 대구 중구 뮤씨엄에서 열린 '퓰리처상 사진전'을 찾은 시민들이 워싱턴 포스트 기자인 캐롤 구지의 퓰리처 수상작 '코소보 탈출'을 감상하고 있다. 퓰리처상은 1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권위 있는 보도, 문학, 음악상이다. 보도 사진 부문은 '언론의 노벨상'이라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그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25일 오후 대구 중구 뮤씨엄에서 열린 '퓰리처상 사진전'을 찾은 시민들이 워싱턴 포스트 기자인 캐롤 구지의 퓰리처 수상작 '코소보 탈출'을 감상하고 있다. 퓰리처상은 100년 이상의 전통을 자랑하는 권위 있는 보도, 문학, 음악상이다. 보도 사진 부문은 '언론의 노벨상'이라 불리며, 전 세계적으로 그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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