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화사 신행단체 '팔공회'(회장 김진기·부회장 박기대) 회원들이 산불로 소실된 경북 의성 고운사의 복구를 위해 모금한 성금을 지난달 30일 고운사에 전달했다. 김진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신도들이 마음을 모아 고운사에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임성수
편집국에서 경제‧산업 분야 총괄하는 경제에디터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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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사 신행단체 '팔공회'(회장 김진기·부회장 박기대) 회원들이 산불로 소실된 경북 의성 고운사의 복구를 위해 모금한 성금을 지난달 30일 고운사에 전달했다. 김진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신도들이 마음을 모아 고운사에 희망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임성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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