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수면·식단 관리 등 여름철 생활수칙 강조
원자력 평화적 이용 교육과 함께 시민 건강 지혜 나눠
실제 진료 사례 곁들인 강연에 청중 호응 이어져

박언휘 박언휘종합내과원장이 26일 대구 중구 영도다움 아트홀에서 열린 <서>에너지와여성 대구지부 주최 원자력 교육에서 '여름철 100세 건강관리'를 주제로 특강을 하고 있다.<영남일보 독자 제공>

박언휘 박언휘종합내과원장
에너지와 여성의 역할을 강조하는 '원자력 평화적 이용 교육' 현장에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함께 강조됐다.
26일 오후 대구 중구 영도다움 아트홀에서 열린 <사>에너지와여성 대구광역시지부 주최 원자력 교육에서는 박언휘 박언휘종합내과원장이 '여름철 100세 건강관리'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박 원장은 이날 강연에서 "행복한 삶의 의미는 건강에서 출발한다"며 "여름철은 노약자와 만성질환자에게 특히 위험한 계절인 만큼 올바른 생활습관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는 △폭염 시 수분과 전해질 보충 △규칙적인 수면 △과도한 냉방기 사용 자제 △균형 잡힌 식단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며 실천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행사장에는 지역 여성지도자와 시민 100여명이 참석해 강연을 경청했다. 특히 박 원장이 실제 진료 현장에서 겪은 사례를 곁들여 설명하자 청중들은 고개를 끄덕이며 메모하는 모습도 보였다.
이번 교육은 원자력의 평화적 활용에 대한 대국민 홍보와 더불어 생활 속 건강 지식을 접목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김태연 에너지와여성 대구지부 회장은 "원자력의 안전한 활용뿐 아니라 시민 개개인의 건강 관리까지 함께 다룬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밝혔다.

강승규
의료와 달성군을 맡고 있습니다. 정확하고 깊게 전달 하겠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