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일 경북 경주 첨성대 일원에서 열린 '2025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개막식에서 댄스팀 '스타온'과 '미스몰리'가 합동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6일 경북 경주 첨성대 일원에서 열린 '2025 동서화합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개막식에서 댄스팀 '스타온'과 '미스몰리'가 합동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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