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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무궁화호 선로 사고 여파, 일상이 된 ‘열차 지각’

2025-09-17 17:56
17일 대구 동대구역 전광판에 열차 출발 지연을 알리는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다. 무궁화호 선로 사망사고 이후 작업중지 명령 여파로 열차 서행이 이어지면서 승객 불편이 장기화하고 있다. 추석 연휴에도 혼잡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17일 대구 동대구역 전광판에 열차 출발 지연을 알리는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다. 무궁화호 선로 사망사고 이후 작업중지 명령 여파로 열차 서행이 이어지면서 승객 불편이 장기화하고 있다. 추석 연휴에도 혼잡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17일 대구 동대구역 전광판에 열차 출발 지연을 알리는 안내문이 표시되고 있다. 무궁화호 선로 사망사고 이후 작업중지 명령 여파로 열차 서행이 이어지면서 승객 불편이 장기화하고 있다. 추석 연휴에도 혼잡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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