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51008027178116

영남일보TV

  • 흥과 단합의 진짜 힘! 다사읍 서재9리에 4남매가 떴다
  • 달성청춘별곡 시즌2, ‘눈꽃처럼 밝은 마을’ 설화1리서 첫 여정 시작

[포토뉴스] 반가움 뒤에 남은 아쉬운 작별

2025-10-08 16:33
추석 연휴 엿새째인 8일 대구 동대구역 승강장에서 한 어르신이 수서행 SRT 열차에 오른 딸과 손자를 향해 손을 흔들며 배웅하고 있다. 귀경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들로 역사는 하루 종일 붐볐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추석 연휴 엿새째인 8일 대구 동대구역 승강장에서 한 어르신이 수서행 SRT 열차에 오른 딸과 손자를 향해 손을 흔들며 배웅하고 있다. 귀경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들로 역사는 하루 종일 붐볐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추석 연휴 엿새째인 8일 대구 동대구역 승강장에서 한 어르신이 수서행 SRT 열차에 오른 딸과 손자를 향해 손을 흔들며 배웅하고 있다. 귀경 열차를 이용하는 시민들로 역사는 하루 종일 붐볐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 인기기사

영남일보TV

부동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