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범안로 경산·만촌 방면 진출램프 폐쇄를 사흘 앞둔 16일, 대구 동구 연호네거리 인근의 범안로 우회도로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19일부터 기존 진출램프를 폐쇄하고, 후방 1㎞ 지점의 우회도로를 임시 개통해 경산·만촌 방면 차량 통행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범안로 경산·만촌 방면 진출램프 폐쇄를 사흘 앞둔 16일, 대구 동구 연호네거리 인근의 범안로 우회도로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있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오는 19일부터 기존 진출램프를 폐쇄하고, 후방 1㎞ 지점의 우회도로를 임시 개통해 경산·만촌 방면 차량 통행을 유도할 예정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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