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북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한 과수원에서 불이 나자 출동한 소방대원 등이 불을 끄고 있다. <청도군 제공>
10일 오후 4시 39분쯤 경북 청도군 청도읍 고수리 산북도로 인접한 한 과수원에서 불이 났다.
산불 신고를 접수한 산림당국은 소방대원과 군 산불진화대 등을 긴급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화재는 약 1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됐다.
청도군 관계자는 "담뱃불로 인한 실화로 추정된다"며 "초기 대응이 신속히 이뤄져 불이 산림으로 번지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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