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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대표 “‘제명’ 한동훈에 재심의 기회 줄 것”

2026-01-15 09:18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운데)가 15일 국회에서 당 초재선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과 면담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운데)가 15일 국회에서 당 초재선모임 '대안과 미래' 소속 의원들과 면담하기 위해 회의실로 향하고 있다. 연합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5일 당 윤리위원회가 내린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제명 결정과 관련 한 전 대표에게 재심의 청구기간을 부여하고 소명 절차가 마무리될 때까지 최고위원회의에서 안건을 의결하지 않겠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리위 결정에 대해 한 전 대표는 제대로 소명 기회를 부여받지 못했다고 말하고 있고, 일부 사실관계에 대해서 다툼이 있다고 말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윤리위 결정이 사실관계에 부합한 제대로 된 결정이 나오려면 당사자가 직접 윤리위에 출석해서 어떤 사실이 맞는 것이고, 어떤 사실은 다른 것인지에 대해서 충분히 밝힐 필요가 있다. 당사자가 윤리위에서 그런 것들을 직접 밝히거나 소명해 주지 않으면 윤리위의 결정은 일방의 소명을 듣고 결정이 내려질 수밖에 없다"고 했다.


이어 "한 전 대표가 지난 화요일에 있었던 윤리위 결정에 대해서 소명 기회를 갖고 또 사실관계에 대해서 충분히 소명하고, 충분히 소명의 기회를 부여받은 다음에 윤리위의 결정 절차가 마무리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한 전 대표가 재심의를 청구할 수 있는 기간을 부여하는 것이 맞다고 본다"며 "재심의 기간까지는 윤리 결정에 대해서 최후의 결정을 하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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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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