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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지난해 총 20차례 문화행사로 지역사회와 소통

2026-01-27 16:58

시민·종교지도자 등 4천500여명 참여
오픈하우스·체험 행사 등으로 신뢰 구축

다대오지파 마음나눔 감사제에서 북 공연을 하고 있다. <신천지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제공>

'다대오지파 마음나눔 감사제'에서 북 공연을 하고 있다. <신천지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제공>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다대오지파 대구교회(담임 김수진·이하 신천지 대구교회)가 지역사회와 소통하기 위한 만남의 장을 넓혀가고 있다. 신천지 대구교회는 지난해 2월부터 12월까지 총 20차례의 문화공연 및 교회 소개 행사를 진행하며 대구시민을 비롯한 지역사회 구성원과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 기간동안 총 4천500여 명의 시민과 종교지도자, 지역사회 인사들이 참여했으며,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다대오지파 마음나눔 감사제'와 '복이슈'가 포함됐다. 매달 시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행사 참여 인원도 점차 증가하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와 함께 종교지도자와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여한 '오픈하우스' 행사를 통해 교회 활동을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오픈 하우스에서 신천지 대구교회 김수진 담임이 참석한 스님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신천지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제공>

'오픈 하우스'에서 신천지 대구교회 김수진 담임이 참석한 스님에게 인사를 건네고 있다. <신천지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제공>

'다대오지파 마음나눔 감사제'는 시민과 성도 가족에게 감사를 전하고 공연·체험·소통 프로그램을 통해 교회를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복이슈'는 참여형 체험 부스를 중심으로 운영된 열린 문화행사다. '오픈하우스'는 종교지도자와 사회 각계 인사들을 초청해 교회 시설과 운영, 주요 활동을 소개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대구교회 문화행사에 참석한 주민 김민정(42·여·대구 대명동)씨는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직접 와보니 열린 분위기여서 생각이 많이 바뀌었다"며 "교회를 자세히 소개해줘 신뢰가 갔고, 공연과 체험 부스도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다대오지파 마음나눔 감사제에서 신천지 대구교회 김수진 담임이 강연을 하고 있다. <신천지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제공>

'다대오지파 마음나눔 감사제'에서 신천지 대구교회 김수진 담임이 강연을 하고 있다. <신천지 다대오지파 대구교회 제공>

오픈하우스에 참석한 한 목회자는 "말씀을 나누며 신천지예수교회와 기존 교회 목회자들이 하나님을 따르고자 하는 공통된 목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을 다시 느꼈다"고 말했다.


대구교회 관계자는 "문화행사를 통해 시민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며 신뢰를 쌓아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대오지파 대구교회는 향후에도 공공성과 사회적 책임을 바탕으로 시민 참여형 문화·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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