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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정화<사진>가 뉴욕에 한 달 넘게 머무르며 메모한 일기와 현지 분위기를 담은 사진을 모아 두툼한 책으로 펴냈다. '엄정화의 뉴욕일기 38일(日) 107기(記) 뉴욕'(삼성출판사 펴냄)이다. 엄정화는 1월5일부터 2월12일까지 38일 동안 뉴욕의 한 아파트에서 생활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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