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평화대사협의회(회장 윤용희 경북대 명예교수)가 지난 10일 대구교통연수원 소강당에서 학계 인사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북아 평화와 한일 해저터널 구상'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대구경북피스로드포럼 창립식을 겸해 열린 이날 학술대회에선 한일해저터널 건설의 필요성과 루트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81212.990012144182159
대구시 평화대사협의회(회장 윤용희 경북대 명예교수)가 지난 10일 대구교통연수원 소강당에서 학계 인사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북아 평화와 한일 해저터널 구상'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대구경북피스로드포럼 창립식을 겸해 열린 이날 학술대회에선 한일해저터널 건설의 필요성과 루트 등을 놓고 다양한 의견이 쏟아졌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