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대구시 동구 괴전동 274-7번지에 거대한 싱크홀이 발생해 현장에 급파된 긴급 복구 인력들이 싱크홀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시에 따르면 싱크홀은 지난 11일 밤 10시 50분 경 발생했으며 크기는 가로와 세로 각각 10m에 깊이가 7m에 달한다. 인적이 드문 곳이라 인명 피해는 없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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