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암 투병 중이던 김원웅 전 광복회장이 30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김 전 회장은 제 14·16·17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단재 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장,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 부인 진옥선 가천대 명예교수 등이 있다. 발인은 11월1일. 가족장으로 치르며, 조문과 조화는 사양한다고 밝혔다.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21030010003860
![[영상스케치]하늘에서 바라본 교향리이팝나무군락지](https://www.yeongnam.com/mnt/thum/202505/news-a.v1.20250501.9be260829751402fab3aa2a0703ff92f_T1.jpg)
|
암 투병 중이던 김원웅 전 광복회장이 30일 별세했다. 향년 78세. 김 전 회장은 제 14·16·17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단재 신채호선생기념사업회장, 항일독립운동가단체연합회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 부인 진옥선 가천대 명예교수 등이 있다. 발인은 11월1일. 가족장으로 치르며, 조문과 조화는 사양한다고 밝혔다.
박진관기자 pajika@yeongnam.com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