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태원 참사로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이 커진 가운데 칠곡군 샛별어린이집 전시온(3) 군이 8일 칠곡군 왜관주공4단지 아파트에서 열린 '합동 재난 대응 모의훈련'에 참가해 심폐소생술을 실습하고 있다. 이날 훈련은 화재·지진 등 긴급 재난 생황 발생에 따른 주민들의 대응 매뉴얼 숙달과 초기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마준영기자 mj3407@yeongnam.com <칠곡군 제공>

마준영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