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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관점과 시각' 2023 새 필진이 찾아갑니다

2022-12-30
새로운 관점과 시각 2023 새 필진이 찾아갑니다
2023년 영남일보 오피니언 필진이 새로운 관점과 시각으로 새해 아침을 엽니다.

영남일보, 중부일보(경기), 충청투데이(충청), 무등일보(호남)가 연합 필진을 구성해 매주 화요일 아침에 전하는 '4개사 공동 칼럼'에는 김준형 전 국립외교원장(현 한동대 국제지역학과 교수)이 새롭게 합류합니다. 김 전 원장은 '김준형의 외교광장'으로 독자와 소통할 예정입니다.

매주 월요일에 실리는 '단상지대'에는 이제상 행복한가족만들기연구소 아이건강하게키우기운동본부장, 서성교 건국대 행정대학원 특임교수, 최윤정 <사>대구YWCA 사무총장, 최범순 경북시민재단 이사장이 새롭게 참여합니다.

화요일 '시시각각(時時刻刻)'에는 파리1대 법학박사인 권세훈 <주>비즈데이터 이사와 전창록 대구대 초빙교수가 합류해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시대를 냉철한 관점으로 짚어줍니다. 같은 날 게재되는 '3040칼럼'에는 곽현지 곽병원 홍보계장이 참여해 지역 젊은이들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수요일 독자들을 만나는 '전문가 칼럼'에는 노윤구 경북대 RIS 전담교수와 김요한 지역과 인재 대표가 참여해 각각 관광산업과 도시정책에 대한 깊이 있는 진단을 내놓습니다. 또 같은 날 실리는 '돌직구 핵직구'에는 조선일보 편집국장 및 국회의원을 지낸 강효상 한국고용복지연금연구원 이사장이 우리 시대의 당면과제를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합니다.

목요일에 게재되는 '더 나은 세상'에는 정재학 영남대 교수, '변론을 시작하겠습니다'의 저자 정혜진 변호사, 신현정 캐나다 사스카추안대 교수, 박성훈 전 기획재정부 기획재정담당관이 참여해 통찰력 있는 칼럼을 선보입니다. 금요일에 독자들을 찾는 '광장에서'에는 김도형 법무법인 화우 환경규제대응센터장이 동참합니다.

저명인사들이 참여하는 '기명칼럼'에는 안도현 시인, 남재일 경북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윤성은 영화평론가, 역사학자인 주진오 상명대 역사콘텐츠학과 명예교수가 참여합니다. 이들은 각각 '안도현의 그단새' '남재일의 소수의견' '윤성은의 천일영화' '주진오의 한국현재사'로 깊이 있는 담론의 장을 마련할 예정입니다.

사람과 지역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영남일보는 늘 독자와 함께하며 여러분 곁을 지키겠습니다. 뜨거운 관심과 지지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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