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빛 은행잎 땅에 내려앉은 고령군 다산리 은행나무숲
![]() |
![]() |
반짝 추위가 물러가고 평년기온을 회복한 19일 휴일을 맞아 경북 고령군 다산면 다산 은행나무 숲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노란 은행잎이 마치 양탄자처럼 깔린 산책로를 지나가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31119010002550
![]() |
![]() |
반짝 추위가 물러가고 평년기온을 회복한 19일 휴일을 맞아 경북 고령군 다산면 다산 은행나무 숲을 찾은 나들이객들이 노란 은행잎이 마치 양탄자처럼 깔린 산책로를 지나가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