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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성준 '액트지오' 논란 관련 "실체 감추려해…진상규명 없이 시추 예산 늘려줄 수 없어"

2024-06-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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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하는 진성준 정책위의장.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이 "진상규명 없이는 시추 예산을 늘려줄 수 없다"고 했다.

11일 오전 국회 원내대책회의에서 진 정책위의장은 "액트지오가 (미국에서) 세금을 체납해 법인자격이 4년간 정지된 상태였음에도 석유공사가 계약을 체결했다. 또 액트지오가 개인의 절세를 위해 만든 '페이퍼컴퍼니'라는 의혹도 불거졌다"고 말했다.

그는 "국민의 의혹이 커지자 산업통상자원부는 공개됐던 자료마저 비공개로 전환하며 실체를 감추려 하고 있다. 국회의원들의 자료 제출 요구도 거부하고 있는데, 이 자체가 의혹을 인정하는 꼴 아닌가"면서 "시추작업에 천문학적 자금이 들어간다는데 윤석열 정부는 석유가 아니라 양파라도 채굴할 작정인가. 의혹이 까도 까도 끝이 없다"고 했다.

진 정책위의장은 "정부는 '자료 제출이 없이는 예산도 없다'는 점을 명심하기 바란다. 민주당은 산업통상자원위원회를 중심으로 의혹을 철저히 검증할 것"이라고 했다.

정지윤기자 yooni@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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