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발생 직후 신속 대응… 인명 피해는 없어
잔불 남아 당국 긴장… 재발화 가능성 차단 총력

대구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 안 야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4일 오후 3시 34분쯤 대구 달성군 화원읍 본리리 인근 야산에서 불이 났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 불로 산림 약 946㎡가 소실됐다.
최초 신고는 달성군청 산불감시원이 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산림청 헬기 1대와 고성능 산불 진화차, 진화대원 25명이 투입됐다.
또 달성경찰서에도 순찰차 5대(10명)를 동원해 교통 통제 등 지원 활동을 펼쳤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11분 만인 3시 45분쯤 큰불을 잡았고, 오후 4시 20분 현재 잔불 정리에 집중하고 있다.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달성군과 소방당국은 불길이 인근 민가로 번지지 않도록 확산 방지에 주력하고 있다.
경찰 등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강승규
의료와 달성군을 맡고 있습니다. 정확하고 깊게 전달 하겠습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