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불씨는 꺼졌지만, 일상은 아직 멀다.](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503/news-p.v1.20250329.a4b4442629d841b183ea7187dc123337_P1.jpg)
29일, 안동체육관에 마련된 산불 이재민 임시 대피소에서 한 시민이 지친 아이를 품에 안은 채 이동하고 있다. 경북 북부 산불은 잦아들었지만, 삶터를 잃은 이재민들은 여전히 체육관 텐트에서 밤을 지새우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29일, 안동체육관에 마련된 산불 이재민 임시 대피소에서 한 시민이 지친 아이를 품에 안은 채 이동하고 있다. 경북 북부 산불은 잦아들었지만, 삶터를 잃은 이재민들은 여전히 체육관 텐트에서 밤을 지새우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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