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원 달서구6 재선거에 김주범 당선
고령군의원 고령군나 보궐에 나영완 당선

사진 왼쪽부터 배낙호 김천시장 당선인, 김주범 대구시의원 당선인, 나영완 고령군의원 당선인 <영남일보DB>
4·2 경북 김천시장 재선거에서 국민의힘 배낙호 후보가 당선됐다.
배 당선인은 3선 김천시의원 출신으로, 김천시의회 부의장과 의장을 모두 지냈다. 국민통합위원회 경북지역 위원 등을 역임했으며, 올해 1월까지는 김천상무프로축구단 대표이사를 맡았다.
그는 “믿고 지지해준 김천시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밤낮없이 시내를 누비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인한 당선무효형이 확정되면서 치러진 이번 재선거에는 배 당선인과 더불어민주당 황태성 후보, 무소속 이창재 후보, 무소속 이선명 후보 등이 출마해 경쟁을 벌였다.
이날 대구경북지역에선 대구시의원 재선거, 고령군의원 보궐선거 등도 함께 치러졌다.
대구시의원 재선거(달서구6)에서는 김주범 국민의힘 후보가, 고령군의원 보궐선거(고령군나)에서는 나영완 국민의힘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성주군 경북도의원 선거에서는 무소속 정영길 후보가 무투표 당선됐다.

서민지
디지털콘텐츠팀 서민지 기자입니다.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