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밤 8.1mm의 단비가 내렸지만, 3일 대구 동구 초례산 입구에 설치된 산불위험도 알림 표지판의 화살표는 여전히 '심각'을 가리키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지난밤 8.1mm의 단비가 내렸지만, 3일 대구 동구 초례산 입구에 설치된 산불위험도 알림 표지판의 화살표는 여전히 '심각'을 가리키고 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