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 잊히지 않는 상처, 상인동 가스폭발 사고 30주기](https://www.yeongnam.com/mnt/file_m/202504/news-p.v1.20250428.e7dd2aef54524059a82fb9ee5f305f1b_P1.jpg)
대구 상인동 지하철 공사장 가스폭발 사고 30주기를 맞아 28일 대구 학산공원 위령탑 앞에서 한 유족이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추모비를 손끝으로 어루만지고 있다. 1995년 4월, 지하철 공사 중 터져나온 가스폭발로 101명의 생명이 한순간에 스러진 참극이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대구 상인동 지하철 공사장 가스폭발 사고 30주기를 맞아 28일 대구 학산공원 위령탑 앞에서 한 유족이 희생자들의 이름이 새겨진 추모비를 손끝으로 어루만지고 있다.
1995년 4월, 지하철 공사 중 터져나온 가스폭발로 101명의 생명이 한순간에 스러진 참극이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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