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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장애물 챔피언의 로봇 같은 물그림자

2025-05-30 21:27
구미에서 열린 제25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3000m 장애물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노라 제루토 타누이가 장애물을 넘으며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이날 제루토는 9분 10초 4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세계육상선수권 금메달 리스트인 제루토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안정된 착지로 독보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우승을 거뒀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구미에서 열린 제25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3000m 장애물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노라 제루토 타누이가 장애물을 넘으며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이날 제루토는 9분 10초 4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세계육상선수권 금메달 리스트인 제루토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안정된 착지로 독보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우승을 거뒀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구미에서 열린 제25회 아시아육상선수권대회 여자 3000m 장애물 결승에서 카자흐스탄의 노라 제루토 타누이가 장애물을 넘으며 힘차게 질주하고 있다. 이날 제루토는 9분 10초 46의 기록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세계육상선수권 금메달 리스트인 제루토는 폭발적인 스피드와 안정된 착지로 독보적인 기량을 과시하며 우승을 거뒀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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