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경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일 대구 수성구 신매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서 한낮의 폭염을 식히고 있다. 대구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각 구·군은 이달부터 잇따라 물놀이장을 개장해 시민들의 더위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대구·경북 전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1일 대구 수성구 신매공원 어린이 물놀이장에서 아이들이 쏟아지는 물줄기 아래서 한낮의 폭염을 식히고 있다. 대구 전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각 구·군은 이달부터 잇따라 물놀이장을 개장해 시민들의 더위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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