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대구 중구의 한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9일까지 대구와 경북에 비가 간헐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16일 대구 중구의 한 횡단보도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19일까지 대구와 경북에 비가 간헐적으로 이어지는 가운데, 일부 지역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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