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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성군 섬유공장서 야간 화재…4시간 만에 불길 잡았다

2025-11-25 09:31
소방차 36대·인력 95명 동원…새벽 4시 완진
근로자 3명 자력 대피…인명피해 없어
섬유 적재량 많아 연소 확대 우려…야간 긴급 대응

소방차 36대·인력 95명 동원…새벽 4시 완진 근로자 3명 자력 대피…인명피해 없어 "섬유 적재량 많아 연소 확대 우려"…야간 긴급 대응

대구 달성군 하빈면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4시간여 만에 진화했다.


25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0시 59분쯤 "하빈면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하빈119센터가 11시 8분 현장에 도착했고, 공장 구조상 연소 확대 우려가 커 11시 19분 경북소방에 공동대응을 요청했다. 이어 11시 21분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진화 작업에는 소방차 36대와 소방인력 95명이 투입됐다. 창고 내부에 보관된 섬유 원단이 불을 키우며 진화에 어려움을 줬지만, 소방대의 집중 방수로 25일 오전 1시 32분 초진, 2시 29분 대응 1단계 해제, 4시 1분 완진 판정이 내려졌다.


공장 내 근로자 3명은 스스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재산 피해 규모와 화재 원인은 현재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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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승규

사실 위에 진심을 더합니다. 깊이 있고 따뜻한 시선으로 세상을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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