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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장중 사상 처음으로 5000선을 돌파한 뒤 오름폭을 줄여 4950대에서 장을 마쳤다. 5000 돌파는 4000을 넘은지 87일 만이다.
22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42.60포인트(0.87%) 오른 4952.53에 장을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77.13포인트(1.57%) 오른 4987.06으로 출발해 바로 5000선을 넘어섰다.
한때 5019.54까지 오르기도 했다. 이후 차익 실현 매물에 오름폭은 소폭 축소됐다.
외국인과 기관이 순매도했지만, 개인이 주식을 사들이며 지수를 지지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9.06포인트(2%) 오른 970.35에 장을 마감했다.
김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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