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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뉴스] 대경선 북삼역 공사 완료…현대적 외관 돋보여

2026-02-20 17:53
20일 준공된 경북 칠곡군 북삼읍 율리 북삼역에서 대경선 전동열차가 선로를 따라 지나가고 있다. 북삼역은 아직 정식 개통 전이다. 당초 지난해 12월 문을 열 예정이었으나 남성현역~청도역 구간 작업원 사상사고 여파로 일정이 늦춰졌으며, 27일 개통식을 거쳐 2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20일 준공된 경북 칠곡군 북삼읍 율리 대경선 북삼역이 유리 외벽을 갖춘 현대적 선상역사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북삼역은 당초 지난해 12월 개통 예정이었으나 남성현역~청도역 구간 작업원 사상사고로 일정이 늦춰졌으며, 27일 개통식을 거쳐 28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20일 경북 칠곡군 북삼읍 율리 대경선 북삼역이 준공을 마치고 개통을 앞두고 있다. 북삼역은 당초 지난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했으나 남성현역~청도역 구간 작업원 사상사고로 일정이 늦춰졌으며, 27일 개통식을 거쳐 28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지상 3층 규모로 조성된 북삼역은 2면 4선 승강장을 갖춘 대경선(K112) 신설역이다. 구미 사곡역과 왜관역 사이에 위치해 칠곡 북삼읍과 인접한 구미 오태동 일대를 연결하는 광역철도 거점으로 역할이 기대된다.


20일 경북 칠곡군 북삼읍 율리 대경선 북삼역이 준공을 마치고 개통을 앞두고 있다. 북삼역은 당초 지난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했으나 남성현역~청도역 구간 작업원 사상사고로 일정이 늦춰졌으며, 27일 개통식을 거쳐 28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역사 전면에는 환승 회차로와 주차장이 함께 조성돼 이용객 동선이 정비됐다. 코레일은 평일 98회, 주말 96회 운행을 계획하고 있다.


20일 경북 칠곡군 북삼읍 율리 대경선 북삼역이 준공을 마치고 개통을 앞두고 있다. 북삼역은 당초 지난해 12월 개통을 목표로 했으나 남성현역~청도역 구간 작업원 사상사고로 일정이 늦춰졌으며, 27일 개통식을 거쳐 28일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지난 2018년 타당성 검증 용역에서는 하루 평균 승하차 인원을 2천612명으로 추산했다. 북삼역 운영이 시작되면 경북 서부권에서 대구를 오가는 광역철도 수요가 더욱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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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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