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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대병원 성형외과 김용하 교수(오른쪽 두번째) 등 의료진 10여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달 16일부터 23일까지 구순구개열 환아 25명에게 수술을 시행하는 등 선천성 기형 환자 40명을 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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