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8일 대구 중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에서 열린 ‘제39회 적십자 바자회’를 찾은 시민들이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이날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지역 청소년 장학금, 급식 지원, 조손가정 밑반찬 마련 등에 사용된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90829.010080726010001
![[언박싱] 男兒一言重千金, ‘尹’ 한 입으로 두 말?](https://www.yeongnam.com/mnt/thum/202501/news-a.v1.20250110.34ef1f76fd1543b398ad7e27e0b8dfb0_T1.jpeg)
![[뉴스와이+] 2024년 대구경북 역사상 가장 더웠다···최근 한파와 같은 원인](https://www.yeongnam.com/mnt/thum/202501/news-a.v1.20250110.f61c7a73f6234beea6b2e436cb29d6c2_T1.jpg)
|
28일 대구 중구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별관에서 열린 ‘제39회 적십자 바자회’를 찾은 시민들이 물품을 구매하고 있다. 이날 바자회를 통해 마련된 기금은 지역 청소년 장학금, 급식 지원, 조손가정 밑반찬 마련 등에 사용된다. 윤관식기자 yks@yeongnam.com
윤관식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