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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경북 청도군 풍각농공단지 연필심 제조공장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해 연기가 새어나오고 있다. 청도소방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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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폭발사고가 난 경북 청도군 풍각농공단지 연필심 제조공장에서 출동한 소방당국이 공장관계자를 상대로 폭발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청도소방서 제공 |
이 사고로 공장에서 일하던 30대 남성 1명은 전신 2도 화상 등 중상을 입었으며 또다른 20대 근로자 1명은 연기를 흡입해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성우기자 parksw@yeongnam.com

박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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