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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78주년을 맞은 영남일보가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했습니다.
지난 9월 말부터 뉴스레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정보 중 선별된 기사를 또 다른 플랫폼으로 전달합니다. 매주 월요일에는 시사 이슈를 다루는 '뉴트랙'을, 수요일에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 '생존수영'을 선보입니다. 토요일에는 꼭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오!피니언'을 마련했습니다.
또 홈페이지의 주요 기사와 사진은 더 크게, 화면은 간결하게 단장했습니다. 카카오톡 제보도 활성화했습니다.
조만간 지면보기 서비스도 재개합니다. 1945년 10월11일 창간호부터 현재까지 유실된 일부를 제외하고는 지면을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 '영남일보TV'는 '왔다뉴스'와 MZ세대를 겨냥한 여러 포맷의 아이템을 갖고 독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영남일보는 앞으로 디지털 강화를 통해 독자들에게 한층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지난 9월 말부터 뉴스레터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수많은 정보 중 선별된 기사를 또 다른 플랫폼으로 전달합니다. 매주 월요일에는 시사 이슈를 다루는 '뉴트랙'을, 수요일에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전략 '생존수영'을 선보입니다. 토요일에는 꼭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오!피니언'을 마련했습니다.
또 홈페이지의 주요 기사와 사진은 더 크게, 화면은 간결하게 단장했습니다. 카카오톡 제보도 활성화했습니다.
조만간 지면보기 서비스도 재개합니다. 1945년 10월11일 창간호부터 현재까지 유실된 일부를 제외하고는 지면을 볼 수 있습니다.
유튜브 '영남일보TV'는 '왔다뉴스'와 MZ세대를 겨냥한 여러 포맷의 아이템을 갖고 독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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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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