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범 전 달서구의원-오정희 대구시당 부대변인 경선 배지숙 전 시의원 등 4명 컷오프
국민의힘이 4·2 재보궐선거 대구 달서구 제6선거구 대구시의원 재선거 후보 공천을 경선으로 결정한다.
국민의힘 대구시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1일 제3차 회의를 열고 대구 달서구6선거구 대구시의원 재선거 후보를 2명으로 압축하고 경선으로 선출하기로 의결했다.
경선 후보자는 김주범 전 달서구의원과 오정희 대구시당 부대변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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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제6선거구 대구시의원 재선거 국민의힘 공천 경선에 나설 김주범 전 달서구의원(왼쪽)과 오정희 국민의힘 대구시당 부대변인. 국민의힘 대구시당 제공.
배지숙 전 시의원, 이관석 행정사, 이병천 대구시당 부위원장, 채영준 전 국회 선임비서관 등 4명은 컷오프됐다.
김 전 구의원과 오 부대변인은 오는 24일부터 3일간 당원들을 대상으로 선거운동을 진행한다.
오는 27~28일에는 책임당원 선거인단 100% ARS방식으로 여론조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경선 결과 발표는 내달 4일이다.
최종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이 단수공천한 김태형 전 달서구의원과 맞붙는다.
선거는 3월13~14일 본 후보자 등록 후 3월30일부터 선거운동을 시작한다. 사전투표는 3월 28~29일이며, 투·개표는 4월2일이다. 임기는 내년 6월30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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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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