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대구시 “서변동 3천400여명 선제적 사전 대피”…아파트 등 인구밀집지역 760여명 투입

2025-04-28 20:39

• 가
• 가
• 가
• 가
• 가

28일 대구 북구 노곡동 산불로 주민들이 짐을 끌고 긴급 대피하고 있다. 산불이 민가 인근까지 번지자 주민들은 대피령에 따라 서둘러 대피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속보] 대구시 “서변동 3천400여명 선제적 사전 대피"…아파트 등 인구밀집지역 760여명 투입

서민지기자 mjs858@yeongnam.com

서민지

디지털콘텐츠팀 서민지 기자입니다.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기사

• [속보] ‘대구 산불’ 오후 8시 기준 영향구역 151㏊, 진화율 19%
• [속보] “함지산 산불, 입산 통제구역에서 발화…원인 조사 예정”
• 대구 도심서도 연기 목격? ‘노곡동 산불’에 시민들 큰 우려
• [속보] “대구 북구 산불 현장, 야간 진화 가능한 ‘수리온 헬기’ 2대 투입”
• [속보] 대구 함지산 산불 서변동 방향 확산에 당국 “주민 대피”
• [속보] 대구시 “산불로 노곡·조야·무태교 통제, 시내버스 일부 우회 운행”
• [속보] 소방청, 대구 함지산 산불 확산에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 [속보]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로 1천200여명 대피…영향구역은 27.7㏊
• [속보] 대구 북구 함지산 산불 확산에 노곡·조야·무태교 교통통제
• [속보] 대구 노곡동 산불 영향, 북대구TG 진입·진출 차단

사회 인기기사

• 홍준표 ‘라스트 댄스’ 마무리…대구시청서 ‘洪 존재감’ 유지? 희석?
• [속보]대구 북구 노곡동 산불 발화지점 ‘제단 인근 100ｍ’ 추정

영남일보TV

부동산

• ‘CR리츠’ 1호 탄생…대구 미분양 288가구 매입
• 봄이사철 5월 대구경북 2800여세대 입주…구미만 1700세대 넘어 전세 등 매물 증가 대비해야 시리즈 아이콘
• ‘新주거지’ 동대구로따라 ‘新고가’…똘똘한 한 채가 부른 아파트 양극화 시리즈 아이콘
• "大選은 피하자" 대구 아파트분양 줄줄이 연기 시리즈 아이콘

많이 본 뉴스

• 1홍준표 ‘라스트 댄스’ 마무리…대구시청서 ‘洪 존재감’ 유지? 희석?
• 2‘달서구~청도 각북면’ 잇는 도로 구상…대구시, 신규 광역도로 타당성 조사
• 3[속보]대구 북구 노곡동 산불 발화지점 ‘제단 인근 100ｍ’ 추정
• 4[속보] 대구 동구 도동 공장 화재...“현장 접근 금지” 안내
• 5[단독] 대구산업선 공사 본격화…정부, 실시계획 승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