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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특구 연계 정책 마련”…대구 수성구의회 ‘미래세대특별위’ 출범

2025-08-26 17:39
대구 수성구의회는 26일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수성구의회 제공>

대구 수성구의회는 26일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 <수성구의회 제공>

전국에서 유일하게 경제·교육·문화 등 4개 분야 특구로 지정된 대구 수성구에서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특별위원회가 발족했다. 수성구의회는 특별위원회를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수립에 나설 방침이다.


26일 영남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수성구의회는 이날 개최된 제2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구시 수성구 미래세대 특별위원회' 구성을 의결했다. 위원회는 내달 중 첫 회의를 열고 세부 활동계획 수립, 정책 의제 선정 등 본격적 활동에 착수한다.


내년 3월까지 활동 예정인 특별위는 미래세대를 위한 정책 수립, 제도적 기반 마련에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현재 수성구는 기회발전특구·교육국제화특구·교육발전특구·문화특구 등 4대 특구로 지정돼 있다. 이들 특구가 안정적으로 구현돼 지속가능한 환경으로 거듭나도록 하는 게 특별위 목표다.


김경민 구의원(특별위 위원장)은 "수성구가 4대 특구로 지정됐지만 이제 막 출발하는 단계인 데다 정권 교체로 동력을 잃을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특구 사업을 미래세대 성장 기반으로 삼을 수 있도록 특별위가 중추적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성구의회는 다음 달 9일까지 열리는 이번 임시회에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의하고, 11월 예정된 행정사무감사 실시계획을 의결한다. '수성구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및 주거안정에 관한 조례안' 등 조례 제·개정안 13건, 동의안 7건 등을 심의·의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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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시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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