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전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 주최로 열린 '의료연대본부 917 공동 파업 돌입 선포 기자회견'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는 공공의료 강화와 보건 의료 인력 확충, 노동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17일 공동 파업에 돌입을 예고했다. 이윤호기자 yoonhohi@yeongnam.com
15일 오전 대구 중구 경북대학교병원에서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 주최로 열린 '의료연대본부 917 공동 파업 돌입 선포 기자회견'에서 조합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의료연대본부 대구지역지부는 공공의료 강화와 보건 의료 인력 확충, 노동조건 개선 등을 요구하며 17일 공동 파업에 돌입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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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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