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닫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밴드
  • 네이버
    블로그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51203027449550

영남일보TV

  • 달성청춘별곡 시즌2, ‘눈꽃처럼 밝은 마을’ 설화1리서 첫 여정 시작
  • [TK큐] 독일 프랑크푸르트의 장애인 이동권은 어디까지 왔나

[포토뉴스] 매서운 한파 견디며 묵묵히 일하는 고소 근로자들

2025-12-03 14:41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일제히 영하권으로 떨어진 3일, 대구 수성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고소 작업대에서 외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영하권 추위가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일제히 영하권으로 떨어진 3일, 대구 수성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고소 작업대에서 외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영하권 추위가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대구와 경북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일제히 영하권으로 떨어진 3일, 대구 수성구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작업자들이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고소 작업대에서 외벽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대구지방기상청은 영하권 추위가 주말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보했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기자 이미지

이현덕

기사 전체보기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사회 인기기사

영남일보TV

부동산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