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46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유모차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엑스코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주요 육아 브랜드가 참여해 신제품과 최신 육아용품을 선보이며 7일까지 이어진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4일 대구 북구 엑스코에서 개막한 '제46회 대구 베이비&키즈페어'에서 관람객들이 유모차 전시 부스를 둘러보고 있다. 엑스코와 메쎄이상이 공동 주관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주요 육아 브랜드가 참여해 신제품과 최신 육아용품을 선보이며 7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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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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