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에서 개막한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말(馬) 그림전'에서 한 관람객이 붉은 말을 주제로 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 미술가 1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말이 상징하는 도약과 생명력, 새해의 에너지를 다양한 회화 작품으로 풀어내며 내년 1월 11일까지 이어진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24일 대구 동구 아양아트센터 아양갤러리에서 개막한 '2026 병오년(丙午年) 새해맞이 말(馬) 그림전'에서 한 관람객이 붉은 말을 주제로 한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대구·경북 지역 미술가 12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전시는 말이 상징하는 도약과 생명력, 새해의 에너지를 다양한 회화 작품으로 풀어내며 내년 1월 11일까지 이어진다.
이현덕기자 lhd@yeongnam.com
이현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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