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신용보증재단 기업협의회(회장 배일기·오른쪽)는 26일 달성공원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6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급식’봉사를 펼쳤다. 급식 현장에는 배일기 회장 및 회원 16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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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신용보증재단 기업협의회(회장 배일기·오른쪽)는 26일 달성공원에서 취약계층 어르신 600여명을 대상으로 ‘사랑의 급식’봉사를 펼쳤다. 급식 현장에는 배일기 회장 및 회원 16명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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