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적십자사, 울산 태화동 태풍피해 지역 구호활동

2016-10-10

• 가
• 가
• 가
• 가
• 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회장 송준기)는 지난 6일부터 태풍 ‘차바’의 영향으로 폭우 및 강풍 피해가 발생한 울산 태화동 일대에 적십자 봉사원 및 직원 50여명을 투입, 울산적십자사를 지원하기 위한 긴급구호활동을 벌이고 있다.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동정 인기기사

• [오늘의 운세] 1월 10일 ( 음 12월 11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 [오늘의 운세] 1월 11일 ( 음 12월 12일 )(오늘의 띠별 운세) (생년월일 운세)

영남일보TV

부동산

• 3분기 빚내서 집사느라 가계 여윳돈 3.5조 감소
• 2025년 대구서 내집 마련 적기는? 부동산 전문가들에게 물어봤다 시리즈 아이콘
• '남롯' 등 대구 非수성구 '대장아파트'도 가격 꿈틀...불황기 지나나 시리즈 아이콘
• 대구서 악성 미분양이 가장 많은 곳은 수성구...771호가 '준공 후 미분양' 시리즈 아이콘

많이 본 뉴스

• 1TK신공항 의성 화물터미널 입지, 어떻게 결론날까?
• 2[단독] "보랏빛 물이 콸콸"…대구 서구 하천에 오염수 유입 의혹
• 3자본시장 '큰손' 국민연금, 주가폭락 '엘앤에프' 지분 확대
• 4[단독] 대경선 '이용현황 분석' 본격화...코레일 "추이 파악"
• 5"TK신공항 추진 기구 확대 재편"...대구시 10일 '입법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