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는 오는 4월까지 ‘2017년도 대구시 적십자회비 2차 모금’에 들어갔다.
모금액은 △천재지변이나 화재 피해자 등을 돕는 재난구호활동 △저소득가정 아동 및 노인, 다문화가족 등을 위한 결연봉사 △위기가정 지원 등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쓰인다.
서정혁기자 seo1900@yeongnam.com
서정혁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닫기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170220.010100725040001
대한적십자사는 오는 4월까지 ‘2017년도 대구시 적십자회비 2차 모금’에 들어갔다.
모금액은 △천재지변이나 화재 피해자 등을 돕는 재난구호활동 △저소득가정 아동 및 노인, 다문화가족 등을 위한 결연봉사 △위기가정 지원 등 소외이웃을 위한 다양한 인도주의 활동에 쓰인다.
서정혁기자 seo1900@yeongnam.com
서정혁
영남일보(www.yeongnam.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