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기 <주>대가야체험캠프 대표가 최근 구미에서 열린 2019년 경북도 사회적경제대상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15년 설립된 대가야체험캠프는 지역의 저소득층을 우선 고용해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의 저소득층 및 학생들에게는 체험활동비를 감면하는 등 사회 환원 활동을 활발히 하며 지역 내 사회적 목적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고령=석현철기자 shc@yeongnam.com
석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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