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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장 대행, 간부회의서 “대구경북은 원래 하나, 이번에 통합 이뤄야”

2026-01-20 10:52

“기울어진 운동장, 판을 바꾸기 위해선 통합 필요해”
20일 간부회의서 ‘대구경북 통합’ 의미와 중요성 강조
김정기 대행 “특별법 대응, 통합단체장 선출 준비하자”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구시 제공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대구시 제공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20일 "대구경북은 원래 하나였다. 이번 기회에 행정통합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20일 영남일보 취재 결과, 김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열린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TK공항과 대구 취수원 이전 사업 등을 거론하며 "통합으로 인한 정부의 재정 지원은 물론 대구경북 통합에 따른 지역간 갈등 비용 감소 등의 그 효과가 크다"고 말했다.


김 권한대행은 "그동안 통합에 대한 정부 지원이 불분명해 속도를 못냈지만, 이제 정부가 강한 지원 의지를 보였다"며 "행정통합은 현재의 기울어진 운동장을 극복하고 판을 바꿀 기회"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날 김 권한대행은 대구경북 통합추진TF 구성을 비롯해 '대구경북공동협력기획단'의 명칭 및 역할 변화 검토도 관계 부서에 지시했다.


김 권한대행은 "대구경북 통합과 관련한 특별법 대응과 통합단체장 선출에 걸림돌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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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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