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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정부 보란듯 ‘시스템 반도체’로 승부
“경주 찾은 외국인, 대구 패싱”… 부산은 51개 연계상품, 대구는 7개뿐
영문 홈페이지는 있는데…외국인에겐 여전히 높은 대구 문화시설 문턱
‘매우미흡’에도 예산 늘려…대구 지방보조사업 33건 관리기준과 불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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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지 입시학원의 무덤 대구”는 옛말…수도권 대형학원의 심상찮은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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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러지더라도 버틴다”...선발 복귀 예고 원태인, 삼성 라이온즈 우승 위해 최선 다할 것
"저만 무너지지 않는다면 삼성이 우승한다고 생각합니다. 쓰러지더라도 끝까지 버텨 꼭 우승하겠습니다." 포스트시즌에서 불펜으로 활약한 사자군단 선발진의 '토종 에이스' 원태인이 다시 선발 마운드로 돌아온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는 지난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연장 12회 접전 끝에 KT를 3-2로 꺾고 시리즈 전적 1승 1패로 승부의 균형을 맞췄다. 이날 원태인은 9회말 1-1 동점 상황에서 구원 등판해 1⅔이닝 2피안타 1실점을 기록했다. 박진만 삼성 감독..
조선시대 경북의 식생활 담은 ‘수운잡방·음식디미방’ 유네스코 기록유산 됐다
조선시대 경북의 식생활과 음식문화를 담은 '수운잡방'과 '음식디미방'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시아·태평양 지역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경북도는 5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막한 제11차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아·태 지역위원회 총회(MOWCAP)에서 등재가 확정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경북도는 '한국의 편액'(2016), '만인소'(2018), '내방가사'(2022)에 이어 아·태 기록유산 4건을 보유하게 됐다. 등재 목록에 오른 '수운잡방'은 안동 예안 광산김씨 문중에 전해 내려오는 전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