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본 폭염] 대구 도로 45℃, 그 위를 달린다…배달라이더의 여름
[TK 상장사 기부실태] 이익 늘어도 기부는 줄어…대구경북 상장사 ‘인색’
[대구시 산하 기관 실태 분석] “적발돼도 ‘주의’로 끝?”…징계 등 처분율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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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서 ‘갓’ 사러 온 상인들로 북적…고향마을 개들도 지폐물고 다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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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도서관의 변신…책 읽는 곳에서 ‘동네 사랑방’으로 진화
지난 11일 오전 10시 대구 북구 구수산도서관 2층. 5살 아이들을 위한 동화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이 한창이었다. 강사는 익살스러운 표정과 목소리로 PPT에 동화책을 띄워 낭독했고 아이들은 까르륵 웃었다. 읽기 시간이 끝나자 동화책 액자 만들기 시간이 시작됐다. 아이들은 알록달록한 색종이로 물고기를 접고, 바다 배경을 색칠하며 작품을 만들었다. 이날 동화책 프로그램에 손녀와 참가한 우미령(58·여)씨는 "손녀가 이 프로그램을 정말 좋아해 엄마랑 할머니한테 책 보러 도서관 가자 소리를 많이 한다"면서 "프로그램을 마치고는 어린이자료실..
‘새 외국인 에이스’ 페덱의 매력...삼성 라이온즈 동료들 “실력도 인성도 좋아”
최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에서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는 선수는 단연 메이저리그 출신 새 외국인 우완 투수 크리스 페덱이다. 페덱은 삼성의 후반기 두 번째 경기였던 지난 18일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린 롯데전에서 데뷔전을 갖고 6이닝 1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투구로 KBO리그 첫 승을 거머쥐었다. 단 한 경기를 치렀을 뿐이지만 페덱은 동료를 배려하는 태도와 적극적 소통으로 사자군단에 확실한 존재감을 각인시키는 모양새다. 이날 총 85개의 공을 던진 페덱은 최속 152㎞ 패스트볼과 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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