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혈세 추적] 승객 없이 5천600㎞ 질주…대구 버스 年 13억 샌다
[데이터 분석] 137억 쓴 대구 공공조형물…설치비도 철거비도 ‘줄줄’
[재정점검] 금고엔 18조, 빚은 수천억…경북 10개 시 ‘이상한 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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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오뚜기·두산까지 투자 행렬…구미 ‘제2의 전성기’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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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으로 월드컵 보고 휴양지까지...K리그 시·도민구단 대표들 고발
외유성·호화 출장을 다녀왔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프로축구 K리그 시·도민 구단 대표자들이 시민단체로부터 무더기로 고발당했다. 5일 조국혁신당 김재원 의원실 등에 따르면, 한국프로축구연맹은 지난 6월18일부터 26일까지 '2026 K리그 아카데미-CEO과정(1차)' 명목으로 21개 구단 대표와 연맹 임원 등 25명을 멕시코 월드컵 현장에 보냈다. 총비용은 7억1천7만 원으로, 연맹과 구단이 절반씩 부담했다. 확정된 프로그램은 월드컵 세 경기 참관이었고, 일정에는 세계적 휴양지 캉쿤 2박(1..
[부동산 세제개편안 뜯어보니] 수도권에만 초점…지방 부동산 대책은 없다
정부가 서울 '강남3구' 중심의 초고가 아파트에 대한 보유세 부담을 강화하는 부동산 세제개편을 발표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냉담하다. '똘똘한 한채'로 불리는 초고가 주택 쏠림에 제동을 걸고 다주택자 과세로 널뛰는 서울 집값을 잡겠다는 방안이지만, 세제개편이 부동산시장 정상화보다 과세에 초점이 맞춰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지역 부동산 전문가들은 서울과 지방 간 정책(세제 포함) 이원화 없이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부동산시장 안정화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부는 초고가 및 비거주..




